여러날 산행의 휴유증 때문일까...
피곤한 심신을 이끌고 산으로 향하였다...
이른 아침의 공기는 시원하였으나 한낮의 열기는 여름의 기온이라
시원히 계곡의 물속에 첨~벙...차가운 기운이 밀려와 얼마 버티지
못하고...이런 점심을 김밥으로 해결하였다..
몇일간의 삼이 시원찮아 오늘의 기대엔 어떠할까???
심이다....기대엔????
폼좀 잡고...
사구가...
누구가 쥔장일까????꿩???
병풍취가 이제 막~
작약 꽃이 넘 이쁘네!!!!
속살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