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영농조합, 2019-01-15 | 1693

몇해인가?..바쁜 일​상에 젖어 여유없이 지내온 시간...
약초여정으로 전국을 누비며 지내온 시간이 그리워 지는 이유???
이제 나의 삶도 고개를 넘어 여력이 없나보다.
세월은 흘러 흰머리 주름 기력마져 기울어 가니... 왠지 서글픔은???
이제 다시 시작과 마무리를 해볼까 한다..전국 약초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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